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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포토] 故 장자연, ’눈물의 발인식’
한윤종
기자
입력 1970.01.01 09:00
수정 2009.03.09 09:28
지난 7일 숨진 채 발견된 故 장자연의 영결식이 9일 오전 6시 30분께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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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달걀 하나로 인생 역전…9일 만에 팔로워 400만 된 청년
초 단위 삶은 달걀 공식 하나가 한 청년의 인생을 바꿨다.정확히 9분 12초. 이 숫자 덕분에 중국 산둥성의 20대 남성은 9일 만에 팔로워 200명에서 400만 명을 넘기는 ‘달걀 스타’가 됐다.24일 중국 언론 제면신문에 따르면 최근 중국 SNS에서는 ‘계란의 신’을 뜻하는 이른바 ‘단신’(蛋神) 열풍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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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신탕 야만적”…바르도가 남긴 말, 왜 논쟁이 됐나
1950∼60년대 프랑스 영화계를 풍미한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28일(현지시간) 향년 91세로 세상을 떠났다.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그는 은퇴 이후 동물복지 운동가로 살아가며 또 다른 이름을 남겼다. 그의 별세를 두고 추모와 함께 엇갈린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바르도는 배우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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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해군 운용을 염두에 둔 저피탐 전투 무인기(로열 윙맨)를 대형 항공 운용 함정에서 시험할 가능성이 포착됐다. 상하이 조선소 부두에서 복수의 전투 드론이 확인되면서 초대형 강습상륙함 076형 ‘쓰촨’을 중심으로 한 무인항공 전력 확대 구상이 현실 단계에 들어섰다는 관측이 나온다.미국 군사전문매체 워존(T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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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토성의 고리는 전부 보일까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소설 ‘어린 왕자’의 이 문장은 과학의 세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은 우주 전체에서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과학자들은 전파부터 감마선까지 다양한 파장을 활용해 우주를 관측하고, 망원경 관측만으로는 부족한 정보를 탐사선의 직접 측정
“우주에 생명 있다” 과학자가 못 박은 발견 시점은?
영국의 저명한 우주과학자가 향후 50년 안에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뒷받침할 과학적 증거가 발견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생명체의 형태는 미생물 수준일 가능성이 크지만, 인류가 우주에서 ‘혼자가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매기 애더린-포콕 박사는 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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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까지 검토한 폴란드…전투기 선택 기준은 ‘비용 대비
“한국 품으로 가고 싶다”…우크라 북한군 포로 2명, 자필
“화물선이 전투함으로?”…中 갑판 가득 미사일, 이게 끝일까
시속 2만 7000㎞ 비행 중 찰칵…美 위성, 추락하는 스타
한 끼 200만 원 쓰던 SNS ‘금수저’, 정체는 지인 2
기록 삭제가 의혹 키운다?…전현무, ‘엠빅스’까지 공개한 이
“공장 안에서 동시에 찍혔다”…北 미사일, 무슨 일이 벌어졌
우크라 언론 “에스토니아의 韓 로켓 ‘천무’ 도입, 러 해군
케찹 : 세계이슈
“아직 살아있다옹”…멸종위기 ‘납작머리살쾡이’ 태국서 30년
‘상선’ 무장하는 중국…“미사일 발사대·레이더까지 달았다”
모기에서 추출한 DNA, 공룡 복원 대신 ‘여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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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나이지리아 IS 공습하다 ‘뚝’?…토마호크 미사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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