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스타도 사생활 지켜져야” 압도적 여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최근 도를 넘어선 스타들의 사생활 폭로가 이슈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의 사생활이 지켜져야 한다’는 여론이 감지됐다.

이와 관련 케이블 방송 Mnet ‘와이드 연예뉴스 수요코너’에서는 ‘스타의 사생활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스타들도 사생활이 지켜져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드 아이즈’ 측은 11일 “‘과연 스타의 사생활 이대로 좋은가?’는 주제 하에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봤다.”며 “스타들의 사생활 피해 사례, 파파라치 식 취재 현황 등을 깊이 있게 취재해 본 결과 ‘스타들도 사생활이 지켜져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고 밝혔다.

제작진 측은 “최근 해외에서나 성행하던 잠복 취재가 한국에도 등장하기 시작해 이효리, 최지우 등 대형 열애설을 터트리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스타가 취재진을 고소, 결국 스타의 굴욕으로 끝나는 웃지 못할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와 관련 극과 극의 대중들의 의견을 조사하고 우세한 쪽을 밝혀내는 데 의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명동 거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스타의 사생활 지켜져야 한다’는 여론이 압도적이었다.”며 “예전과 달리 너무 쉽게 사생활 노출에 처한 스타들의 입장이 인간적으로 너무하다는 입장이 다수였다. 하지만 이들 역시 사생활 관련 이슈가 발생하면 ‘무조건 보게 된다’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와이드 아이즈’는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수요일 코너로 발로 뛰는 심층 취재를 통해 연예계 이슈를 집중 해부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가슴 볼륨 키우려 ‘시신 지방’ 넣는다고? 美서 인기…윤리적
  • “성추행해도 괜찮아, 처벌 안 받아”…미성년자 부추기는 中콘
  • 성관계 안 했는데 ‘성병’이라고?…83세 남성, 매독 진단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연애빠져 손주 안 돌봐?” 시모 갈비뼈 4개 부러뜨린 中며
  • “군함 80% 한국서 만들자”는데…美, 바로 못 사는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