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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깰 필요 없는 ‘액체 계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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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껍질을 깨는 것조차 귀찮아하는 게으른 사람들을 위해 껍질이 이미 제거된 ‘액체 계란’이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런던의 한 회사가 야심차게 제작한 ‘껍질 없는 계란’은 요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를 꺼려하는 소비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제조사는 “간단한 요리를 즐기는 자취생 혹은 짧은 시간에 많은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 음식점에서 사용하기에 용이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액체 계란’이 출시된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그러나 평소 요리하는 것을 귀찮아했던 이들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제품은 500밀리리터 한통에 계란 10개 정도의 양이 포함돼 있다. 제조사는 개봉하지 않을 경우 상온에서는 21일까지 신선함이 지속되고 냉장고에서 보관하면 이보다 3일 더 보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o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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