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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카리스마 여신’ 변신… “팔색조 배우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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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섹시한 ‘카리스마 여신’으로 파격 변신했다.

김하늘은 최근 하와이 오아후섬 인근 기암절벽에서 진행된 패션잡지 인스타일(InStyle) 4월호 화보 촬영에서 기존 이미지를 벗고 섹시하면서 시크한 ‘카리스마 여신’의 매력을 선보였다.

거친 파도와 기암 절벽만큼이나 강렬하고 와일드한 느낌의 패션 스토리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김하늘은 청순한 마스크 속에 감춰진 카리스마를 표출하는 동시에 무게감 넘치는 여배우로서의 성숙미를 발산했다.

인스타일 관계자는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김하늘은 청순미와 도도함, 그리고 섹시한 여성미까지 어필할 수 있는 팔색조 매력을 지닌 배우”라며 “청순한 마스크 속에 감춰진 김하늘만의 당당한 카리스마와 함께 자연과 대비되는 와일드한 이미지를 부각시켜 강렬한 매력이 돋보이는 ‘카리스마 여신’의 이미지를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김하늘은 2030 여성들의 셀러브리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발휘하며 화보 촬영의 콘셉트를 소화해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된 듯 작품을 탄생시켰다.”고 덧붙였다.

화보 촬영을 마친 김하늘은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화보 촬영은 언제나 신선하다. 이번 촬영 역시 내 안에 숨겨진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며 “한가지 고정된 이미지가 아닌 다양한 매력을 소유한 배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4월23일 개봉되는 영화 ‘7급 공무원’(감독 신태라)에서 열혈 첩보 요원 안수지로 변신, 데뷔 후 첫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김하늘은 현재 한일 합작 연작 드라마 프로젝트 ‘텔레시네마’의 ‘낙원’ 여주인공으로도 낙점,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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