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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실종’, 주말 박스오피스 1·2위 박빙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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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푸시’와 ‘실종’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1·2위를 놓고 박빙 대결을 펼치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19일 개봉한 다코타 패닝 주연 SF영화 ‘푸시’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전국 277개 스크린에서 누적관객 9만1,716명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개봉한 문성근·추자현 주연 스릴러 ‘실종’은 전국 259개 스크린에서 7만 9,769명을 불러모아 2위에 올랐다. 이어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전국 208개 스크린에서 7만1,931명을 모아 3위에 랭크됐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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