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월간지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조각 각은 얼굴과 화사한 피부 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
한혜진이 공개한 투명 피부 관리 노하우는 “지나친 스킨케어를 피하고 수분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피지조절에 특히 신경을 쓰고 충분한 수면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도 평소에 마음을 편안하게 갖고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게 무척 중요하다.”는 말을 덧붙였다.
SBS 드라마 ‘떼루아’ 종영 이후 밀린 광고 촬영과 화보 촬영으로 쉴 틈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혜진은 “피부와 건강관리는 점점 더 프로답게 변하고 있는 것 같다.”며 다양한 뷰티팁을 전했다.
(사진제공 = 나무엑터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