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사동 스캔들’(박희곤 감독) 제작발표회가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홍수현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사동 스캔들은 안견이 남긴 신비로운 그림 ‘벽안도’를 둘러싼 음모와 신비로운 그림 벽안도를 둘러싼 음모와 반전의 흥미로운 내용을 담은 영화로 4월 3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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