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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낙마부상 당했지만 첫 액션연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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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자신의 첫 액션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하늘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7급 공무원’(감독 신태라) 언론시사회에서 “처음 액션 연기를 하면서 긴장하고 촬영 초반에는 다치기도 했는데 배울 게 많았다.”며 “힘들게 촬영한 장면이 영화에서는 후루룩 지나가버려 아쉽다. 한 신 한 신 열심히 찍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이어 “제트스키 타는 것부터 모두 몸으로 하는 것이어서 힘들었지만 무술감독과 현장 분위기가 좋아 연습했던 것보다 더 잘 나왔다.”고 만족해했다.

김하늘은 이번 ‘7급 공무원’에서 제트스키를 타면서 공중에서 360도 도는 연기 등 고난도 와이어 액션과 승마, 펜싱 등 다양한 액션을 소화했다. 승마 장면 촬영 중에는 낙마해 부상을 당하기도 했지만 바로 촬영에 임하는 등 연기 투혼을 발휘했다.

김하늘 강지환 주연 ‘7급 공무원’은 사랑하는 연인이지만 때로는 서로를 의심하며 대결을 펼치는 비밀 요원 커플의 활약을 그린다. 김하늘과 강지환은 극중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서로를 속고 속이는 국정원 요원으로 등장한다. 오는 23일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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