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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강지환 열애설에 ‘푸하’ 문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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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료배우 강지환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김하늘이 열애설 베테랑 다운 여유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김하늘은 27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7급 공무원’ 제작보고회에서 “열애설이 몇 번 난 경험이 있다. 강지환과 열애설 났을 때 ‘푸하’ 웃었다.”면서 “운동하고 있을 때 휴대폰에 강지환과 열애설이 났다는 문자가 와 강지환에게 ‘푸하’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당시 기분을 전했다.

김하늘은 이어 “관심 가져줘서 좋았다.”면서 “예전 같으면 열애설이 난 뒤 촬영현장에서 분위기가 안 좋아지는데 이번엔 재미있었다. 괜찮았다.”고 덧붙였다.

김하늘 강지환 주연 ‘7급 공무원’(감독 신태라)은 사랑하는 연인이지만 때로는 서로를 의심하며 대결을 펼치는 비밀 요원 커플의 활약을 그린다. 김하늘과 강지환은 극중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서로를 속고 속이는 국정원 요원으로 등장한다. 오는 4월23일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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