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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칠공주’ 中서 시청률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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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칠공주’ 최고 한류 드라마 될까?

2006년 12월 종영된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가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새로운 한류드라마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월 25일부터 중국 후난TV에서 방영된 ‘소문난 칠공주’는 최근 마지막회 시청률 20.17%를 기록, 올 들어 후난TV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주연배우들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극중 ‘연하남’으로 출연했던 박해진은 현지 언론이 조사한 ‘가장 멋진 꽃남 스타’ 2위에 올라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박해진은 이 투표에서 각각 3위, 4위를 차지한 타이완 아이돌스타 저우제룬(주걸륜)과 국민배우 류더화(유덕화)을 누르고 상위권을 차지해 현지 언론을 놀라게 했다.

‘나미칠’ 역의 최정원은 현지 팬클럽 창단을 앞두고 있으며 ‘한국의 린즈링’이란 칭호까지 얻어 명실공히 한류스타 대열에 올라섰다.

현지 언론 또한 “유쾌하고 신나는 드라마의 분위기가 관중을 사로잡는다.”(시나닷컴), “한중 교류를 활발하게 해 줄 작품”(후난TV뉴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이들의 인기는 쉽사리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최고 한류드라마로 꼽히는 ‘대장금’에 비교하는 등 ‘소문난 칠공주’가 ‘대장금’의 인기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소문난 칠공주’는 현지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오는 5월 중순부터 앙코르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022china.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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