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김씨표류기’(감독 이해준, 제작 반짝반짝영화사)의 언론시사회에서 웃음보 터진 정려원.
정려원, 정재영 주연의 ‘김씨표류기’는 죽기 위해 한강에 뛰어들었다가 밤섬에 표류하는 한 남자와 그를 지켜보는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여자의 엉뚱한 만남을 그린 영화로 5월 14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
2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김씨표류기’(감독 이해준, 제작 반짝반짝영화사)의 언론시사회에서 웃음보 터진 정려원.
정려원, 정재영 주연의 ‘김씨표류기’는 죽기 위해 한강에 뛰어들었다가 밤섬에 표류하는 한 남자와 그를 지켜보는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여자의 엉뚱한 만남을 그린 영화로 5월 14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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