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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재혼 6년만에 또 다시 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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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로 변신했던 중견배우 김영애가 지난해 11월 재혼 6년 만에 또 다시 파경을 맞게 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영애는 2003년 4살 연하의 재미 사업가 장 씨와 재혼해 ㈜참토원을 운영하며 성공한 사업가로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나 김영애가 운영하는 ㈜참토원이 지난해 KBS 1TV ‘소비자 고발 ’의 ‘충격! 황토팩 중금속 검출’편이 보도된 후부터 부부관계가 악화돼 결국 결정적인 이혼사유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참토원은 KBS 1TV ‘소비자 고발’ 측을 상대로 정정 및 반론보도 청구 소송을 제기해 일부는 승소했다. 이후 김영애는 아침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 사건으로 상당한 충격을 받아 자살 충동까지 느꼈었다.”며 극심한 우울증을 고백한 바 있다.

두 번째 이혼의 아픔을 겪게 된 김영애는 얼마 전 9월 개봉예정인 영화 ‘애자’의 촬영을 마친 상태로 현재는 황토팩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제공=K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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