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공포소설 담은 ‘오싹 화장지’ 日서 제작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상에서 가장 오싹한 화장지?

공포소설 ‘링’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스즈키 코지의 신작이 인쇄된 화장지가 일본에서 제작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종이회사 ‘하야시’가 제작한 이 두루마리 화장지에는 스즈키의 최근작 ‘드롭’(Drop)의 일부 내용이 인쇄돼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화장지 90cm에는 소설의 일부 내용이 담겼으며, 이는 한번 ‘볼일’(?)을 볼 때 걸리는 시간에 알맞는 양이라고 제작 업체 측이 설명했다.

이 두루마리 화장지는 일본 내 공공 화장실 곳곳에 배치됐으며 서점, 기념품 점, 혹은 인터넷에서 별도로 구입할수 있다. 가격은 210엔(한화 약 2700원).

’하야시’ 측은 “일본에서는 화장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다.”면서 “화장실에서 볼일도 보고 공포소설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6개월간 성관계 피한 남편” 외도 의심했는데…원인은 ‘반전
  •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 “패트리엇, 오늘 주문해도 10년 기다려야”…천궁-Ⅱ, 중동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한국 K9 차체 쓴 자주포, 전쟁 겪고 진화…폴란드 ‘크라프
  • “러 석유 직접 수출 없다”는 韓…우크라 “자체 자료 있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