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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소 ‘1인용 전자레인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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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식품 가공회사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1인용 전자레인지를 개발했다.

토마토케첩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H. J. 하인츠(Heinz)가 높이 18cm의 1인용 전자레인지를 견본으로 제작해 내놨다.

회사 측은 “사무실 등지에서 차나 음식을 데워 먹고 싶어 하는 요즘 직장인들의 식습관을 고려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빈자웨이브 (Beanzawave)라고 명명한 이 제품은 컴퓨터에 USB 포트를 연결해 사용하도록 설계했는데, 리튬 전지를 넣으면 휴대가 가능해 기차나 차 안에서도 간단하게 음식을 데워 먹을 수 있다.

컵이나 밥공기 하나 정도가 들어가기에 알맞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주로 파이나 햄버거, 국이나 차 등 간단한 식품을 조리해 먹기에 알맞다.

제조사 측은 이 제품의 가격을 20만원 정도로 예상하면서도 막상 시판을 할 때면 가격이 훨씬 더 낮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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