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510명’ 가장 많은 스머프 모이기 세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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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다 모여라~

‘가장 많은 스머프 모이기’ 기네스 기록이 경신됐다.

영국 스완지대학 학생들은 지난 9일 흰 모자와 바지, 푸른색 상의를 입고 유명만화 ‘스머프’의 캐릭터로 분장했다.

이날 총 2,510명의 스머프가 모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머프 모이기’ 기록을 경신했다.

이 도전의 규칙은 간단하다. 도전자들은 반드시 스머프 옷을 입어야 하며 푸른 물감을 칠해 맨살이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도전에 참가한 스완지대학의 한나 램던은 “포츠머스대학, 체셔대학 등 유명학교들이 모두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스완지 대학도 18개월 동안 다섯 번이나 시도했었다.”며 “이번에는 기록을 깨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색 도전을 기획한 의상 동호회의 레베카 오틀리는 “스머프 기네스 기록은 우리 모임에 빛나는 명성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더 많은 스머프를 모아 다시 한 번 기록 경신에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장 많은 스머프 모이기’의 종전 기록은 지난 해 아일랜드에 모인 1,253명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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