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28·사진)가 3년 만에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기한다.
심진화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촬영분에서 3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안정된 연기와 끼로 종횡무진 활약했다.
심진화는 3년 전 안타까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故) 김형은과 함께 인기 코너 ‘미녀삼총사’로 큰 인기를 얻었던 개그우먼.
심진화는 그동안 대학로에서 자선공연을 하며 활동했고 21일 종영한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에서 현지(송아영 분)의 친구 진아 역을 맡아 감초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심진화는 “공백이 있었기에 더욱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주어진 무대와 시간이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다. 조금 더 발전한 모습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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