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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기범, 다리부상으로 콘서트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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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멤버 기범(본명 김기범·22)이 다리 부상을 입어 콘서트 무대에 불참한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기범이 지난 13일 저녁 운동을 하다가 발을 접질려 넘어지는 사고로 왼쪽 다리에 골절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기범은 현재 왼쪽 다리에 깁스를 한 상태며, 기범의 담당의사는 “격렬한 안무나 무리한 활동은 삼가야 하며 콘서트 일정 내 회복은 불가능하다.”며 전치 6주 진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기범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슈퍼 주니어의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기범은 “이번 일로 심려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다. 멤버들이 제 몫까지 멋진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슈퍼주니어 콘서트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두 번째 단독콘서트는 다음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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