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파트너’ 첫방 6.6%부진… “가볍다 VS 재밌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파트너’가 시청자들의 엇갈린 반응 속에 저조한 출발을 보였다.

지난 24일 첫 전파를 탄 ‘파트너’는 법정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들에 등장인물들의 코믹한 연기로 재미를 더했지만 전국기준 6.6%(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는 외면 받았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무겁게 다루지 않으려는 제작진의 노력이 보인다.”, “미드같이 스토리도 흥미롭고 중간 중간 웃음이 터져 나올 정도”라며 재밌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현실과 너무 벗어났다.”, “스토리에 긴장감이 없다.” 등 법정드라마가 너무 코믹위주로 갔다고 비판하는 네티즌들도 눈에 띄었다.

‘파트너’ 1회는 첫 방송인만큼 본격적인 법정사건 전개에 앞서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구축하고 밝은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 연출을 맡은 황의경 PD는 “법정 드라마라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법과 인간 그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휴머니즘을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제작방향을 밝힌 바 있어 앞으로 어떻게 법정 스토리가 전개될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은 18.0%의 시청률로 수목드라마 정상자리를 지켰다. MBC의 ‘트리플’은 9.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주에 비해 2.7% 포인트 상승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가슴 볼륨 키우려 ‘시신 지방’ 넣는다고? 美서 인기…윤리적
  • “성추행해도 괜찮아, 처벌 안 받아”…미성년자 부추기는 中콘
  • 성관계 안 했는데 ‘성병’이라고?…83세 남성, 매독 진단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연애빠져 손주 안 돌봐?” 시모 갈비뼈 4개 부러뜨린 中며
  • “군함 80% 한국서 만들자”는데…美, 바로 못 사는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