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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약국집 아들들’, 선풍ㆍ은지 결혼에 첫 30%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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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이 처음으로 3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솔약국집 아들들’ 24회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21.4%보다 무려 9.2% 상승한 3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자체최고 시청률이었던 28%를 경신하고 최근의 시청률 부진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날 시청률 상승의 주역은 송씨 집안 셋째아들 선풍(한상진 분)과 오국장의 딸 은지(유하나 분)였다. 둘은 양가 어머니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많은 하객들의 축복 속에 로맨틱한 결혼식을 올려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한상진은 이날 신부를 위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를 부르는 등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선풍의 결혼식이 끝난 뒤 진풍과 수진, 대풍과 복실이 함께 낚시를 떠나는 것으로 마무리해 새로운 커플이 탄생할 것임을 암시했다.

사진제공 = KBS 2TV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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