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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간 폭스, 만남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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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와 비(본명 정지훈·27)의 만남이 성사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는 3일 방송된 MBC-TV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나와 관련된 폭스의 발언은) 기분이 정말 좋았다.”며 “곧 북미 지역에서 영화 ‘닌자 어쌔신’이 개봉하는데 아주 크고 재미있는 소식이 전해질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 동안 폭스와 비는 서로에게 호감을 표시해왔다. 폭스는 지난달 9일 영화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프로모션 차 내한했을 당시 “비를 한 번 만나고 싶다.”고 말했으며 비 역시 폭스를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서로가 이상형이라고 말해 왔던 두 사람이 만나게 되는 것이 아니겠느냐.”며 “이들의 만남이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에서는 지난 2일 비가 폭스의 구애를 거절했다는 기사가 나왔으며 이후 아시아권에서도 이를 비중 있게 다루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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