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하 ‘트랜스포머2)이 500만 관객을 가뿐히 돌파했다.
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봉한 ‘트랜스포머2’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주말관객 139만 165명을 동원했다.
개봉 12일 째인 5일 521만 9410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한 ‘트랜스포머2’는 500만 관객을 훌쩍 넘기며 흥행 성적 천만 관객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고 있다.
여유롭게 독주하는 ‘트랜스포머2’를 상대로 영화 ‘거북이 달린다’ , ‘킹콩을 들다’ 등은 힘든 싸움을 벌이고 있다.
배우 김윤석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거북이 달린다’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주말관객 25만 4464명(누적관객 242만 1054명)을 동원하며 격차 큰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많은 역도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킹콩을 들다’는 첫 주말 관객 24만 8017명(누적관객 32만 9787명)을 모으며 ‘거북이 달린다’를 바짝 추적하고 있다.
한편 4위에는 관객 8만 160명(누적관객 57만 445명)을 동원한 ‘여고괴담5’가, 5위에는 3만 8643명(누적관객 195만 9998명)을 기록한 ‘박물관이 살아있다2’가 각각 올랐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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