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의 히로인 고현정이 촬영 중 실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과 영화 ‘액트리스’촬영으로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고현정은 지난 달 30일 ‘액트리스’ 촬영 도중 고열과 두통을 호소하다 실신했다.
이날 병원에서 급성 신우염 진단을 받은 고현정은 간단한 응급처치 만 받은 후 곧바로 촬영장에 복귀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액트리스’ 관계자는 7일 “고현정이 촬영 중 잠깐 실신했다.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모두 놀랐다. 고현정은 병원에 실려 갔다가 바로 촬영장에 복귀해 아프다는 사실을 아는 스태프들도 많지 않다.”고 말했다.
고현정은 그간 ‘선덕여왕’ 촬영이 없는 날은 영화 ‘액트리스’ 촬영을 병행하면서 몸에 무리가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 영화촬영이 모두 끝난 고현정은 앞으로 일주일에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MBC ‘선덕여왕’ 13회는 미실의 미스터리 ‘사다함의 매화’가 등장하면서 전국 시청률 29.9%(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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