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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서영희, 선덕여왕 시청률 31%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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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돌아온 ‘소화’가 선덕여왕을 살렸다.

극 초반 어린 덕만(남지현)의 양어머니로 살신성인 모성애 연기를 보여줬던 소화 서영희가 살아 돌아왔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14회에서는 소화가 중국사막의 모래 폭풍 속에서 살아 돌아오게 된 이야기가 펼쳐졌다.

소화는 칠숙(안길강)의 도움으로 모래 구덩이에서 구출되고 이 인연으로 칠숙과 소화는 서로 의지하며 함께 지내게 된다. 딸처럼 키운 덕만이 죽은 줄 알고 실어증에 걸린 소화와 시력을 잃어가는 칠숙은 산골짜기에서 단 둘이 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소화의 존재는 ‘선덕여왕’의 핵심이다. 소화는 덕만 공주(이요원)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인물로 극 전개에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선덕여왕’ 14회는 전국시청률 31.0%(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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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심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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