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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다~”…술 취해 돈 뿌린 상속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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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1억원에 달하는 돈을 길거리에 뿌리던 남성이 붙잡혔다.

이름이 제임스 B. N.이라고 알려진 맨체스터에 사는 50대 영국인은 최근 비행기를 타고 스페인 팔마 데 마요르카 공항에 도착했다.

그리고는 술에 흥건히 취한 채 주정을 부리기 시작했다.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을 때 그는 만취한 상태로 웃으면서 지갑에서 돈을 꺼내 뿌리는 중이었다.

경찰은 이 남성을 붙잡아 공항 구치소에 구금했다. 그의 지갑에는 현금과 여행자 수표 등 한화 약 1억원에 달하는 5만 2000유로가 들어 있었다.

조사 결과, 행인들에게 뿌리려 한 돈은 본인의 것이 맞았으며 얼마 전 상속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를 담당한 경찰관은 “남성은 술에 취해 냄새가 진동했고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면서 “다음날까지 보호하다가 다시 비행기를 태워 맨체스터로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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