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탑 죽마고우 가수데뷔…고1 단짝사진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빅뱅 탑(본명 최승현·22)이 고1 시절, 단짝과 함께 랩을 하던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이 뜨겁다.

사진의 출처는 탑의 모교인 용인시 서원 고등학교의 2003년 졸업 앨범. 일찍이 래퍼의 꿈을 키우던 탑은 고교 첫 수련회 장기자랑 순서에서 뛰어난 랩 실력을 선보여 친구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다.

최근 이 사진이 온라인 상 빠르게 퍼져나간 이유는 사진 속 탑의 죽마고우로 알려진 고재천 군(가수 데뷔명 스피드모션)의 가수 입문 소식이 알려지면서 부터다.

두 사람이 모두 모교 출신 가수 임을 자랑스럽게 여긴 서원고 졸업생들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이 사진을 옮겨 퍼뜨리며 저마다 탑과 고재천(스피드모션)에 대한 기억을 적어내고 있다.

실제로 사진을 스캔해 올린 김모 군은 고교 시절 지켜본 탑과 고재천(스피드모션)에 대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확대보기


그는 “중학교 때 부터 매일 같이 붙어 다니면서 랩을 하곤 하더니… 지금은 친구로서 너네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바쁘고 힘들겠지만 친구란 사실 잊지 말고 일도 우정도 함께 지켜나가길 바란다.”며 “한 명은 빅뱅의 탑으로, 또 한명은 스피드 모션으로… 대중들에게 진한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는 글귀를 남겼다.


소속사 측에 확인해 본 결과, 중 3때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이후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 고1 때 한 반이 된 후 함께 래퍼의 꿈을 함께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졸업 후 탑은 빅뱅으로, 고재천은 대학 진학을 선택하게 됐지만 음악적, 인간적인 소통을 계속해 왔다.

스피드모션이란 활동명으로 디지털 싱글 ‘I Love You’를 발표하고 지난 주 첫 방송 무대를 치룬 고재천은 뒤늦게 탑과의 인연이 알려져 인기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 침대에서 셋이” 쌍둥이 형제와 연애 공개한 태국 여성
  • “돈 자랑이 부른 참사”…SNS 현금 과시하다 여장 절도범에
  • 김정은 딸에게 손댄 장면 그대로 방송…북한 체제의 금기 논쟁
  • “못생겨지면 이혼당해”…결혼 16년 만에 아내 버린 中 남편
  • (영상) 일본의 충격적인 로봇 기술 수준…현대차 아틀라스와
  • “‘더블 G컵’ 가슴 축소 수술, 국가 세금으로 해줘!” 요
  • “불쌍한 척 구걸했더니 집이 3채”…낮엔 거지, 밤엔 사채업
  • “태권도 가르쳤을 뿐인데”…아프간 여성 체포, 돌팔매형까지
  • 김연아 사진 한 장에 日 댓글 쏟아졌다…야후 1위 오른 논쟁
  • 외도 남편에 “사과하라” 판결 뒤 파문 확산…중국 ‘불륜 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