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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디바 채연 “연예인과 많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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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31)이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오늘밤만 재워줘’ 촬영에서 채연은 “과거 연예인과 많이 만났다.”는 깜짝 발언을 했다.

이에 MC들이 최근 연애근황을 묻자 한참을 망설이던 채연은 노코멘트로 일관하며 아직 이별의 아픔이 치유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채연은 “과거 남자친구는 통화를 하다가 다른 전화가 와서 끊으면 나중에 자신의 휴대전화와 내 전화를 들고 통화내역을 비교했다. 어쩌다 전화를 못 받을 때는 받을 때까지 전화를 했다.”고 과거 연애사를 밝혔다.

이어 “나는 연애할 때 다른 사람에 비해 집착이 없고 방목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아직 연애보다 일이 더 좋다. 결혼은 3년 후에나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채연은 깔끔하게 정돈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또 1집부터 지금까지 채연의 파격적인 의상과 아찔하게 높은 12cm 하이힐 등 섹시함을 위한 필수 아이템 등을 공개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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