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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 日 서비스…북한군 인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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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온라인 총싸움게임 ‘스팅’이 일본에서 북한군 이슈로 화제다.

게임업체 YNK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 공개 시범 서비스 중인 ‘스팅’의 캐릭터 선호도 중 일본군과 북한군의 선호하는 비중이 전체의 65% 이상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날래 날래 움직이라우”와 같은 북한군의 음성 메시지를 비롯해 북한 관련 콘텐츠들이 현지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국제 정세와 맞물려 일본에서 큰 관심사인 ‘북한’을 소재로 다룬 것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회사 측은 분석하고 있다.

한편 ‘스팅’은 지난 10일 일본에서 공개 서비스를 실시해 첫날 가입자 수 3만명을 돌파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사진제공 = YNK코리아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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