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UFO

달착륙 40주년…아폴로가 촬영한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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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달에 첫발자국을 디딘 것은 1969년 7월 20일로 다음주면 인류의 달착륙 40주년이 된다.

아폴로 11호 달착륙 40주년을 맞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흥미로운 뉴스를 보도했다. 이름하여 ‘아폴로가 촬영한 UFO’.

아폴로 11호 이후 달을 탐사한 것은 1972년까지 6번으로 아폴로11호, 아폴로12, 아폴로14, 아폴로15, 아폴로16, 아폴로17이 보내졌다.

달착륙에 실패한 아폴로13호는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아폴로13’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달여행을 한 아폴로의 우주인들은 당시 많은 사진을 남겼는데 그중에는 소위 ‘아폴로가 촬영한 UFO’라는 사진들이 있다.

NASA조차도 확실하게 정의 내리지 못한 이 사진들 속의 ‘섬광’들은 과연 UFO일까 아니면 단순한 카메라의 오류, 혹은 의미없는 빛의 장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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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9년 아폴로11호의 닐 암스트롱이 촬영한 사진. 우측의 이상한 빛의 흔적은 아직도 미스테리.

2.1969년 두번째로 달에 도착한 아폴로12호의 승무원이 촬영한 사진. 왼쪽의 밝은 빛의 정체가 무엇인지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다. 빛의 위치는 달표면에서 100마일 정도 떨어져 있다고 만 설명.

3.1971년 아폴로14호가 달표면을 촬영한 사진. 달표면에서 빛나는 저 빛의 정체는?

4.1971년 아폴로15호가 촬영한 사진. 사진에 등장하는 우주인은 제임스 아윈. 아윈의 뒤 둔덕뒤로 보이는 물체의 정체는?

5.1971년 아폴로15호가 촬영한 사진. 달표면 위로 보이는 푸른색 섬광은 단순한 필름의 오류?

6.다시 1971년 아폴로15호가 찍은 사진 중 하나. 달표면에서 작업하는 데이비드 스콧의 너머로 보이는 둥근 섬광의 정체는?

7.1972년 아폴로16호가 촬영한 사진. 좌측 UFO처럼 보이는 물체는 달에 착륙하는 달탐사선의 다리부분이 찍힌거일 뿐이라는게 나사의 설명.

8.1972년 아폴로 16호가 촬영한 사진. 사진에 등장하는 우주인은 달표면을 걷고 있는 찰스 듀크. 듀크의 뒤로 보이는 흰색 물체의 정체는 설명이 안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hyte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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