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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언론, 이근호 릴 이적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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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문클럽 파리생제르맹(PSG)과 이적협상 마무리가 지지부진한 이근호(24)에 대해 또다른 프랑스 팀인 릴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얘기가 프랑스 언론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PSG 전문 뉴스사이트인 ‘PSG팀넷’은 16일(한국시간) “이근호가 PSG 유니폼을 입지 못할 수도 있다. J리그 주빌로 이와타와 계약이 연말까지 돼 있다.또 이근호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릴도 영입을 제안할 수 있다”며 이근호의 향후 거취에 있어 두 가지 가능성을 내놓았다.



릴은 PSG. 낭트와 함께 지난 봄부터 이근호를 관심있게 지켜본 프랑스 클럽 중 하나. 이근호는 국가대표 경력. K리그와 J리그 활약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적료가 없는 자유계약 신분이라는 점 때문에 여전히 여러 클럽들이 매력을 느끼고 있다. 릴은 지난 3월 이근호가 PSG 입단테스트를 받던 당시 PSG 사령탑이던 폴 르갱 감독이 이번 시즌부터 지휘봉을 잡고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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