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신문 창간 105주년 “서울신문의 혼을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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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신문 창간 105주년을 맞아 새김(전각) 아티스트인 고암 정병례 선생이 서울신문의 다짐을 새겼다.정 선생은 지난달 30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꼬박 다섯 시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새김아트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작업에 임하는 성의를 다했다.그는 곱돌에 생동감과 유연성을 강조한 특유의 고암체로 ‘바른 보도로 미래를 밝힌다’는 서울신문의 다짐을 새긴 뒤 ‘서울신문은 바른보도로 미래를 밝힌다 공공이익과 민족화합에 앞장선다’를 작은 글씨로 새긴 뒤 화목할 화(和)를 형상화한 그림를 완성했다.

글·사진 / 서울신문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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