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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신종플루 의심 ‘자택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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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3기 멤버들이 신종플루가 의심돼 자택에 격리됐다.

베이비복스의 멤버 박소리와 예비 멤버 김주연, 매니저 1명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보건소로부터 자택격리 통지서를 발부받고 현재까지 자택에 머무르고 있다.

최근 태국을 방문한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지난 9일 태국 방콕에서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12일 귀국했다.

하지만 이 라디오 방송을 진행한 DJ오팔이 신종 플루 의심환자로 분류돼 격리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최근 서울 강남보건소를 방문해 자택격리통지서를 받게 됐다.

베이비복스 측 관계자는 “고열 등의 증세가 있어 멤버들과 매니저들이 함께 보건소를 찾아갔다. 검사 결과가 18일 나온다고 들었다.”고 상황을 설명한 뒤 “정확한 보건소 진단이 나올 때까지 자택에 머무르며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베이비복스는 오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태국인 멤버 오디션을 진행해 베이비복스 3기 멤버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DR 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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