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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4일만에 100만…韓영화 최단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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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되는 한국영화 중 최대 제작비를 자랑하는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ㆍ제작 JK필름)가 개봉 4일 만에 관객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관측된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 98%)의 기록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해운대’는 개봉 3일째 24일까지(전국 645개 스크린 기준) 관객 수 76만 7524명을 동원했다.

이는 주말인 25일 내로 100만명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될 것으로 보인다. ‘해운대’가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는 기록은 올해 개봉했던 한국영화 중 영화 ‘마더’(감독 봉준호)가 달성했던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물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은 개봉 3일 만에 관객 100만을 돌파한 바 있다.

사진설명 = 영화 ‘해운대’ 스틸컷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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