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시에나 밀러가 28일 오후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감독 스티븐 소머즈)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밝은 표정으로 입국하고 있다.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은 최첨단 무기로 인류를 위협하는 강력한 테러 집단 코브라 군단과 그에 맞서는 최강 특수 군단 지.아이.조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8월 6일 개봉.
서울신문NTN(김포공항)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