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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너무 바빠 지난 13일간 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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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가수와 연기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연은 현재 티아라 멤버들과 함께 숙소 생활 중이나 바쁜 일정 탓에 지난 13일간 한 번도 숙소에 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연은 가수데뷔 전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에 캐스팅 돼 현재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인데다 티아라 역시 데뷔와 동시에 예능과 가요를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

덕분에 잠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잠깐 눈을 붙이는 것으로 해결하고 연습실에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으며 생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지연은 “바쁜 스케줄에 쫓겨 너무 피곤하지만 언니들이 잘 챙겨주고 옆에서 항상 응원해 주고 있어 힘을 내고 있다. 가수와 연기자로 모두 성공적인 데뷔를 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는 욕심을 내비쳤다.

사진제공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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