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원조 가요계 요정, 바다ㆍ유진 한 무대에

작성 2009.08.07 00:00 ㅣ 수정 2009.08.07 13:0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 이슈 케챱 케챱 유튜브 케챱 틱톡 케챱 인스타그램

확대보기


‘원조’ 가요계의 요정, S.E.S 출신 바다(29)와 유진(28)이 한 무대에 선다.

배우로 변신한 유진이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음악방송 ‘쇼!음악중심’에서 컴백무대를 갖는 바다의 지원사격에 나선 것.

바다와 유진이 펼칠 ‘MAD’ 합동 무대는 팬들은 물론 방송관계자들에게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둘은 각자 바쁜 스케줄 속에서 짬짬이 시간을 내 호흡을 맞췄다고.

‘쇼!음악중심’ 관계자는 “이번 합동 공연은 바다의 컴백 무대인만큼 유진이 기본 무대 구성을 크게 흐트러뜨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참여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유진과 함께 꾸미는 바다의 컴백무대는 오는 8일 오후 4시 10분 ‘쇼!음악중심’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추천! 인기기사
  • ‘이상한 성관계’ 강요한 남편…“부부 강간 아니다” 법원 판
  • 아내와 사별 후 장모와 결혼식 올린 인도 남성…“장인도 허락
  • 호찌민 관광 온 한국 남성, 15세 소녀와 성관계로 체포
  • 악몽 된 수학여행…10대 여학생, 크루즈 배에서 집단 강간
  • 14세 소녀 강간·임신시킨 남성에 ‘물리적 거세’ 선고…“가
  • 女 400명 성폭행하는 정치인 영상 ‘발칵’…“2900여개
  • 14세 소녀 강간 후 ‘산 채로 불태운’ 두 형제, 법의 심
  • 비극적 순간…도망치는 8살 아이 뒤통수에 총 쏴 살해한 이스
  • “용의자 중 11살짜리도”…소년 12명, 14세 여학생 집단
  • ‘성녀’인가 ‘광녀’인가…‘싯다’로 추앙받는 여성 화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