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청바지 브랜드 ‘게스’(GUESS)의 광고에서 유혹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효리가 모델로 활동 중인 게스는 지난달 30일 경기도의 스튜디오에서 ‘효리의 유혹’(Temptation of Hyori)이라는 주제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4명의 남자모델과 함께 촬영한 이효리는 ‘팜므파탈’의 강렬한 이미지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특히 ‘유혹’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요염한 표정과 자세를 연출한 이효리는 남성은 물론 여성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제공 = 게스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