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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히어로즈 이택근과 열애설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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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윤진서(26)와 히어로즈 소속의 프로야구선수 이택근(29)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4월 윤진서가 진행하고 있는 케이블채널 Mnet의 패션 프로그램 ‘트렌드 리포트 필’에서 처음 만났으며 5월부터 본격적인 교제에 들어갔다.

당시 프로그램은 이택근(히어로즈) 외에도 봉중근(LG), 이범호(한화), 정현욱(삼성) 등 WBC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선수단 4명과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윤진서 측은 일부 언론보도에 당황스러운 기색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친한 사이일 뿐 사귀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며 “정확한 사실을 파악 중”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한편 두 사람의 데이트는 주로 이택근이 소속된 히어로즈의 홈구장인 목동 야구장에서 윤진서를 봤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며 연예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아 왔다.

사진제공=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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