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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 할아버지의 뒷이야기, TV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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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한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의 남은 이야기를 TV로 만난다.

‘워낭소리’는 올해 국내에서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KBS 2TV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최동석의 바꿔드립니다: 워낭소리2’를 방송한다.

‘워낭소리2’에서는 정성을 쏟았던 소가 죽은 후 최원균(82) 옹의 솔직한 심정과 그의 일상을 새롭게 살펴본다.

또 팔팔한 6살배기 소를 훈련시키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영화 ‘워낭소리’ 때문에 가슴앓이를 했던 자녀들의 심경을 좀 더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사진제공 = KBS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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