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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뮤지컬 ‘샤우팅’ 포기 잠정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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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캣츠’로 화려하게 데뷔한 대성, ‘샤우팅’으로 복귀하나 싶었는데…

그룹 빅뱅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이 예기치 못했던 교통사고로 ‘전치 6주’라는 중상을 입으면서 오늘(12일)부터 무대에 오르기로 약속됐던 뮤지컬 ‘샤우팅’에 불참할 것으로 잠정적인 결론 내려졌다.

지난 11일 대성은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의 지방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복귀하던 도중 경기도 평택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탑승 당시 조수석에 앉아 있었던 대성은 코뼈가 골절되고 척추 횡돌기가 부러지는 등 최소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었다.

이로써 대성은 앞으로 활동에 큰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수와 예능활동 틈틈이 준비했던 뮤지컬 ‘샤우팅’ 무대에 오를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샤우팅’관계자는 11일 오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계속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로써는 대성의 뮤지컬 출연이 불투명하다. 대성이 맡은 역은 원 캐스트(one cast)였지만 갑작스런 사고에 대비해 연습하는 배우가 있다.”면서 “아마도 그 배우가 대성 대신 무대에 오를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이어 “대성이 무대에 오르는 ‘샤우팅’을 기다렸던 팬들 역시 안타까움과 속상함이 클 것이 예상된다. ‘뮤지컬’을 함께 준비한 우리 역시 걱정이 크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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