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스타일’ 채국희 vs 김혜수 “사실은 친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김혜수만 보면 으르렁거리는 채국희. 그녀도 그럴 것이 후배기자 때문에 하루아침에 편집장 자리를 내놓고 말았다. 하지만 브라운관을 벗어난 그들은 실제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다.

배우 채국희가 SBS 주말특별기획 ‘스타일’(극본 문지영ㆍ연출 오종록ㆍ제작 예인문화)에서 극중 경쟁자로 등장하는 김혜수와 친한사이라고 털어놓았다.

‘스타일’에서 김지원 편집장 역을 맡고 있는 채국희는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주시는 것 같지만 아직은 촬영만 하다보나 실감은 잘 나지 않는다.”면서 “원래 김지원 역을 코믹하려고 했던건 아니다. 약간의 코믹요소가 가미돼 기대이상의 관심이 쏟아진 것 같다.”고 겸손해했다.

특히 극중 라이벌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박기자 차장 역의 김혜수와 호흡을 묻자 채국희는 “서로 앙숙처럼 보이지만 촬영이 끝나면 농담도 주고받고 친하게 지낸다.”면서 “김혜수와는 같은 나이에다 태어난 달도 같아서 빨리 친해졌다. 이번에 그녀가 얼마나 털털하고 시원시원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았다.”고 활짝 웃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사우디 공항 때린 후티, 中 부품으로 1900㎞ 미사일까지?
  • 쏘는 족족 명중한 한국산 비궁…美 기업과 다시 손잡은 이유
  • “푸틴, 3000억 날렸다”…‘전폭기 6대’ 동시 박살낸 ‘
  • 35년 살림한 아내에 졸혼 통보…퇴직 교사 남편 “연금은 내
  • “드론 100% 요격” 한국 무기 정체 공개…북한의 ‘다차원
  • 한국 첫 핵잠 발주도 안 났는데…한화오션, 원자력 전문가부터
  • “민망한 부위 다 비쳐”…‘명품 레깅스’ 심각한 품질 논란에
  • 불륜남과 남편 살해·드럼통에 시신 은닉한 아내, 사형 선고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