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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정당권리 찾아달라” 12만 팬,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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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동방신기 팬들이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등 세 멤버의 입장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동방신기의 12만 여명의 팬들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앙지방법원 민사법정에 ‘SM 불공정 계약’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한 것.

지난 13일에서 18일까지 6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서명 운동에 참여한 이들은 무려 12만 1073명.

이들은 ‘SM 불공정계약에 반대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동방신기 3인의 입장을 옹호하며 그들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아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와 동방신기 3인은 양 측의 법률 대리인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민사합의50부)에서 비공개로 1차 심리를 진행한다.

이번 심리를 통해 사건의 쟁점 및 의견 차를 정리한 양 측은 본 재판 일정을 확정하게 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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