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내사랑 내 곁에’(감독 박진표,제작 영화사 집)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명민과 하지원이 손을 잡고 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