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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아나토미’ 에릭 데인, 섹스비디오 유출 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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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기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 중인 배우 에릭 데인(Eric William Dane)의 섹스 동영상이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4분 가량의 이 동영상에는 에릭 데인과 부인 레베카 게이하트 그리고 플레이보이 모델 캐리 앤 페니쉬의 나체 모습이 담겨있다.

미국의 한 연예뉴스에 따르면 세 사람은 욕조에 누워 유희를 즐겼으며 마약에 취한 듯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데인의 변호사는 “이 동영상은 데인부부의 사적인 내용을 담은 영상이며 절대 섹스 비디오는 아니다. 유출된 동영상은 개인의 재산이기 때문에 이를 허락 없이 게재할 경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에릭 데인은 미국 ABC 인기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바람둥이 성형외과 전문의 마크 슬론 역을 맡았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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