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09 F/W 라르디니 뉴 컬렉션’에 모델들이 멋진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
품위(Elegant)와 현대적라인(Contemporary Line)의 스타일, 칼라, 패턴으로 이뤄진 꾸뜨르(Coutre)와 뜻밖의(Casual) 요소들을 믹스한 의상이 고급 패션 시장에서 LARDINI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25일 오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09 F/W 라르디니 뉴 컬렉션’에 모델들이 멋진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
품위(Elegant)와 현대적라인(Contemporary Line)의 스타일, 칼라, 패턴으로 이뤄진 꾸뜨르(Coutre)와 뜻밖의(Casual) 요소들을 믹스한 의상이 고급 패션 시장에서 LARDINI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