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톱스타 정우성과 고원원의 즐거운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다름아닌 로맨스 영화 ‘호우시절’(감독 허진호)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된 것.
제작사 판시네마는 27일 정우성과 고원원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긴 ‘호우시절’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울 선릉공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정우성과 고원원이 가장 중점을 둔 점은 ‘진짜 연인 같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었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기 위해 준비된 소품은 작은 디지털 카메라가 전부. 카메라를 손에 쥔 정우성과 고원원은 마치 포스터 촬영도 잊은 듯 구경하는 인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 없이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덕분에 포스터 사진작가는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 낼 수 있었다.
영화 ‘호우시절’은 유학시절 친구였지만 사랑인 줄 모른 채 헤어졌던 두 사람이 몇 년 후 우연히 만나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사진제공 = 판시네마
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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