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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 유선, 잠실구장 달군다 ‘시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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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 유선이 안방극장에 이어 잠실구장을 뜨겁게 달군다.

28일 유선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선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09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KIA’전의 시구자로 선정됐다.

유선은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복실이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시구를 통해 프로야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두산의 열혈팬으로 알려진 유선은 “직접 글러브와 공을 들고 마운드에 올라 선수들과 관중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많이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야구장을 찾은 관중 여러분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한편 유선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강우석 감독의 신작 영화 ‘이끼’에 캐스팅된데 이어 최근 케이블채널 ‘Q tv’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포토그래퍼’ MC로 발탁됐다.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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