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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김춘추 역 유승호는 언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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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시청률 4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국민드라마 ‘선덕여왕’의 기세가 무서울 정도다.

특히 드라마 속 여심을 흔드는 훈남 배우들인 유신(엄태웅), 비담(김남길), 알천(이승효), 월야(주상욱) 등은 순식간에 인기스타 대열에 올랐다.

하지만 ‘국민 남동생’ 유승호의 등장이 늦어지면서 누나팬들의 갈증은 커지고 있다.

유승호는 천명공주(박예진 분)와 진평왕의 사촌동생 김용수(박정철 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김춘추 역을 맡았다.

수나라에 머물고 있는 춘추는 지난 달 11일 천명의 죽음 이후 미실(고현정 분)과 을제대등(신구 분)의 부름을 받아 등장이 임박했음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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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8월 쯤 첫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던 유승호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29회분에서도 결국 그 ‘귀한’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은 더 커져가고 있다.

한편 춘추는 어머니 천명의 죽음이 덕만(이요원 분) 때문이라고 생각해 서라벌로 돌아온 직 후 미생(정웅인 분)과 어울리고 보종(백도빈 분)의 딸과 연애를 하는 등 당분간 삐딱선을 탈 예정.

하지만 춘추는 결국 덕만이 왕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왕이 된 덕만이 삼한통일을 이룰 두 명의 남자로 김유신과 함께 지목받게 된다.

사진 = (위) MBC, (아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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