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감독이 2일 오전 故 장진영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조문을 마치고 걸어나오고 있다.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검진 후 위암선고를 받고 병원치료와 침을 이용한 한방 치료를 받아오다 하루 전인 1일 오후 4시 3분 강남 성모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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