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방통위, SBS ‘스타킹’ 연출자 징계 결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표절, 사전 조작으로 논란을 일으킨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로부터 징계조치를 받았다.

방통위는 지난 2일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SBS ‘스타킹’관계자에게 징계를 내렸다. ‘스타킹’제작진은 일본 프로그램을 표절하고 출연자에게 거짓방송을 연습시킨 것과 관련해, 시청자를 기만한 것으로 간주됐다.

‘스타킹’은 지난 7월 18일 방송됐던 코너 중 ‘3분출근법’에서 일본 방송 프로그램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샀으며, 출연자와 사전 조작했다는 사실을 밝혀지면서 방송가에 물의를 일으켰다.

‘스타킹’논란이 처음 불거졌던 당시 담당 연출자는 출연자가 코너내용을 직접 준비해왔으며, 본인은 표절아이템인지 전혀 몰랐다고 부인해 시청자들로부터 거센 질타를 받았다.

‘스타킹’과 더불어 특정 마사지와 성형시술을 소개하면서 효과에 대해 시청자들이 과신하도록 단정적인 표현과 관리숍의 상호를 노출한 ‘tvN E NEWS’에 대해서도 시청자에 대한 사과를 명령했다.

사진설명 = SBS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더 싸고 빨랐는데 탈락…폴란드 7조 가른 스웨
  • “한국 잠수함 사야 한다”…캐나다 전문가가 꼽은 ‘독일보다
  • “커플의 83% 성관계 피한다” 의외의 원인은?…해결 방법
  • 한국 잠수함, 캐나다에서 탈락하면 벌어질 일…돈보다 큰 게
  • “늙어도 성욕 포기 못해”…억만장자 여성들, 연 4000만원
  • “한국, 허영심으로 핵잠수함 도입”…美 전문가 “그냥 재래식
  • “버스만 한 잠수함에 사람이 없다”…英, 지구 반대편서 원격
  • “1시간 뜨는 데 1억인데 또 쓴다”…F-22, 새 엔진 없
  • “K9으로 재미 보더니”…인도, 한국 미사일·방공무기까지 노
  • 콘돔 없이 성관계 했는데…“응급피임약, 편의점서 판매” 목소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