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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포토] 할 말을 잃은 신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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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故 장진영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배우 신현준이 조문을 마치고 빈소를 나서고 있다.


지난해 9월 위암 선고를 받고 투병중이던 故 장진영은 1일 오전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병원에 실려왔고, 오후 4시 5분 별세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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